중국이 프랑스 측에 대만과 공식적인 왕래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전날 베이징에서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 외교 수석과 회담하고 "프랑스 측이 실제 행동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대만 당국과 어떠한 형식의 공식적인 왕래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수석도 "프랑스 측은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위기에 대한 건설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국제 정세 하에서 유럽과 중국이 대화와 협력을 유지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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