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질의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Korea)"고 답해 동문서답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은 "당신은 한국 선박이 이란에 의해 공격당했다고 말했는데, 이란은 그것을 부인했다"는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발 약 다섯 시간 만에 이란의 공격을 원인으로 단정 짓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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