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은 "아까 남자 주연상을 기대했는데, 안 돼서 '아직 좀 멀었구나' 생각하며 추슬렀다"고 운을 뗐다.앞서 진행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해진은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먹고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조연상도 받고, 45살까지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 시간도 지났다"고 했다.그는 "조연상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연기만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
유해진은 영화 '무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안성기 선배님이 제게 '배우는 연기할 땐 물론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런데 작품이 없을 때 어떻게 생활하느냐가 참 중요하다"라고 하셨다면서 계속 그 이야기를 되뇌며 살아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연기를 할 수 있게 안내를 해주신 송해숙 선생님과 안성기 선배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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