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 후보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비난한 데 대해 정면 반박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는 9일 논평을 통해 “오 후보가 정원오 후보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 가구 공급 가능성 언급을 두고 ‘닭장 아파트촌’이라고 표현했다”며 “세계 도시계획의 흐름을 읽지 못한 글로벌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더 나은 주거 환경을 향한 시민의 열망을 난도질하는 망언”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허드슨야드는 용산 면적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약 4500세대 주택을 공급했고, 아자부다이힐즈도 전체 면적의 약 30%를 주거시설로 채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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