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은행보다 친구 믿는다”…신용카드는 여전히 ‘높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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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은행보다 친구 믿는다”…신용카드는 여전히 ‘높은 벽’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금융생활을 시작할 때 은행이나 전문가보다 지인의 추천에 더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정보 역시 직장 동료(16.0%)나 외국인 지인(13.7%)을 통해 얻는 비중이 높아, 인터넷이나 금융회사 채널을 활용하는 국내 소비자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비대면 중심의 금융 이용 환경에 맞춰 외국인 전용 상품과 다국어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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