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의 서쪽에서 원유가 해상에 대량으로 유출되고 있는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돼 환경 오염 우려가 나온다.
원유 유출로 인한 해상 오염 면적은 50여㎢, 원유 유출 규모는 3천여 배럴로 추정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지속되면 이란의 원유 수출길이 막혀 내부 저장 시설이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고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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