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학자인 로버트 맥아피 브라운 목사의 1984년 저서 '예상치 못한 소식 - 제3세계의 눈으로 성경 읽기'에 인용된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이 발언은 성직자로서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흑인 분리·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투투 대주교의 생각을 오롯이 보여준다.
그는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되고 흑인으로선 처음으로 만델라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996∼1998년 설치·운영된 진실과화해위원회(TRC)의 위원장을 맡아 국가적 치유와 화해, 용서를 위한 과정을 이끌었다.
투투 대주교는 교계의 동성애 혐오와도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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