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6년 만에 철제 바리케이드를 벗고 마침내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리케이드가 사라진 8일 오전, 소녀상 앞은 오랜만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김 작가는 바리케이드가 철거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마치 다시 해방을 맞이한 기분”이라며 “이전에는 시민들이 (소녀상에) 가까이 오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이렇게 학생들과도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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