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3.0] 5년째 인형극 만드는 결혼이주여성들 "자존감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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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3.0] 5년째 인형극 만드는 결혼이주여성들 "자존감 높아졌어요"

시선이 집중된 인형극 '돼지마을 밥소동' 무대 뒤편에는 각자 막대 인형을 든 채 열연한 결혼이주여성 6명이 있었다.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국 출신의 광양 거주 결혼이주여성들로 이뤄진 극단 '색동나무 인형극단' 단원들이다.

단원들은 인형극을 통해 자신부터 달라졌다며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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