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 항만소방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접안 중인 한일 여객선 '성희호'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비상 소화 및 인명구조 훈련을 한다고 9일 밝혔다.
화재 경보 작동과 동시에 선박 자체 소화대응반이 초기 진화와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신고를 접수한 부산 항만소방서 소방 인력이 긴급 투입돼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한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폐쇄적인 선박 구조를 감안한 실전 위주의 화재 진압 대응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