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초단체장 후보는 상가 건물 7개 층 높이의 대형 현수막을 외벽에 부착했고, 한 교육감 후보는 마치 건물을 포장하듯이 건물 4개 면 모두에 이름을 도드라지게 표기한 원색 현수막을 빙 둘렀다.
지방선거 특성상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교육감까지 지역마다 여러 후보가 나서다 보니 주요 도로 건물이 대형 현수막에 몸살을 앓는 것이다.
현직 남구청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가 입주한 3층 건물 옥상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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