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트레이딩 업체인 제인스트리트가 1분기 중 20조원이 넘는 수입을 올리며 트레이딩 분야에서 월가의 굵직한 경쟁 상대들을 제치고 최고 지위를 굳히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제인스트리트는 지난 1분기 총영업수익이 161억 달러(23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제인스트리트는 지난해 396억 달러의 총영업수익을 올리며 트레이딩 부문에서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 월가 대형 은행들을 제치고 업계 최고 위치에 올랐으며, 올해 1분기 실적 규모를 고려할 때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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