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시아 챔피언’ 김행직의 귀환…11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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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시아 챔피언’ 김행직의 귀환…11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제패

‘최연소 아시아 챔피언’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11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 타이틀을 탈환했다.

김행직은 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50:42(23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막판 바오프엉빈이 46:41까지 추격하며 압박했지만, 김행직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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