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랑’ 김행직 아시아캐롬선수권 정상…예비 신부에게 값진 결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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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김행직 아시아캐롬선수권 정상…예비 신부에게 값진 결혼 선물

8일 亞캐롬선수권 男3쿠션 결승서, 바오프엉빈에 50:42(23이닝) 승, 2015년 이후 11년만에 정상 탈환, 9일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에서 결혼식 예비신랑 김행직(34, 전남, 진도군)이 예비신부에게 아시아3쿠션 정상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겼다.

공동3위 이범열 트란탄럭 조명우는 16강, 허정한은 8강서 멈춰 이로써 김행직은 지난 2015년 제7회 대회 우승 이후 11년, 7대회만에 정상에 올랐다.

바오프엉빈은 14이닝 후공에서 하이런10점으로 단숨에 점수 차를 12점에서 2점(27:25)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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