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항공권 이미 구입한 승객에 유류할증료 추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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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항공권 이미 구입한 승객에 유류할증료 추가 안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항공유 부족 사태로 유럽 항공사들이 타격을 입고 있지만, 이를 구실로 유류할증료를 소급 적용하는 등 소비자 보호 규정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유럽연합(EU)이 강조했다.

안나-카이사 이트코넨 EU 집행위원회 에너지 담당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항공사들은 상황에 맞춰 공시 운임을 조정할 수는 있지만, 승객이 이미 구입한 항공권에 추후 유류할증료를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 경우 EU의 불공정 상거래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U는 아울러 이날 유럽 항공사들의 항공유 부족 우려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미국에서 생산되는 항공유인 '제트A' 사용을 막지 않겠다는 지침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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