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프다" 해리 케인, 결국 눈물 폭발…UCL 잔혹사 반복 "받아들이기 힘들다" 속상함 토로→판정 분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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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프다" 해리 케인, 결국 눈물 폭발…UCL 잔혹사 반복 "받아들이기 힘들다" 속상함 토로→판정 분노까지

유럽 정상 문턱에서 다시 한 번 멈춰선 해리 케인의 눈에는 끝내 눈물이 맺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추가 득점을 만들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고, 뮌헨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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