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패망일인 8일(현지시간) 독일 전역에서 징병제 부활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시위를 벌였다.
rbb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120여개 도시에서 징병제 반대 시위가 열렸다.
작년 12월부터 집회를 조직하는 학생단체 '병역의무 반대 학교파업'은 "전쟁 준비를 위한 탱크와 폭탄, 기반 시설에 연방정부 예산의 거의 절반이 쓰이고 있다"며 "독일 전역 거리에 '부자들은 전쟁을, 청년들은 미래를 원한다'는 메시지가 울려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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