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공동으로 대응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아세안 순회 의장국인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폐막 연설에서 회원국 정상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그동안 아세안의 각종 회의 때 군부 참석이 배제된 회원국 미얀마와의 관계 정상화 문제도 주요 의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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