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 사업가로부터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고가의 명품 시계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증언을 다시 한 번 거부했다.
김 여사는 앞서 지난달 24일 열린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서도 “청탁을 받지 않았다”, ‘로봇개니 뭐니 그런 건 들어본 적 없다“ 등의 혐의를 부인하는 말 외에 증언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9월 8일 서씨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을 대가로 바쉐론 명품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아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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