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직전…대만 의회, '美무기 구매' 36조 예산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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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직전…대만 의회, '美무기 구매' 36조 예산안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만 의회가 미국 무기 구매를 위한 특별 국방예산안을 통과시켰다.

8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AFP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국회)은 이날 7천800억 대만달러(약 36조5천억원) 상한의 '국가안보 보위 및 비대칭 전력 강화 관련 계획의 조달을 위한 특별 조례'를 통과시켰다.

중국은 대만을 '핵심 이익 중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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