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효주가 10개월 만에 출격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첫날 상위권으로 선전했다.
단독 선두 최정원(5언더파 67타)을 3타 차로 쫓는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최근 좋지 않은 허리 상태 때문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플레이하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시즌 초반 우승한 두 대회에서 에너지를 많이 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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