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앞둔 박상용 "대검 감찰위 불러달라…11일 아침부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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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앞둔 박상용 "대검 감찰위 불러달라…11일 아침부터 대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 회유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자신의 징계 여부를 심의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 출석을 요구했다.

박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5월 11일 대검 감찰위원회가 개최된다는 내용을 언론에서 접했다.당연히 당일 몇 시에 개최되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그렇기에 아침부터 대검찰청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현행 대검 감찰위 운영 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는 사건 심의에 필요한 경우 비위 행위자의 출석을 요구해 심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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