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저들에게 밥을 먹이고 싶다'는 마음, 그날 남태령에서 발견한 희망을 붙들고 싶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의 신작 '남태령'이 처음 공개된 8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이 그날의 남태령을 소재로 삼은 데 대해 설명했다.
이 영화는 2024년 12월 21일, 12·3 비상계엄 이후 트랙터로 상경한 전봉준투쟁단 농민들과 2030 여성들이 서울의 남쪽 관문인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던 '남태령 대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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