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해외건설 분쟁 비상…정부, 중소·중견사 컨설팅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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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해외건설 분쟁 비상…정부, 중소·중견사 컨설팅 2배 확대

최근 중동 지역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해외건설 시장의 리스크가 수주 부진을 넘어 공사 지연과 대금 지급, 계약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 4억원을 투입해 중소·중견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건설 분쟁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은 20억3739만 달러로 전년 동기 82억1225만 달러보다 75.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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