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 전·월세 대책으로 빌라 공급을 언급한 가운데 정 후보가 12년 간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빌라 비중은 서울 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강남구(62.2%), 서초구(58.1%)에 이어 성동구가 네 번째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성동구의 연립·다세대 비율 9.9%의 의미는 신규 빌라를 지을 부지 자체가 부족하거나, 기존 저층 주거지가 이미 아파트로 재개발 됐다는 것 아니겠나"라며 "(정 후보가 성동구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빌라 공급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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