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측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도민연금 가입자 지원액을 기존 월 최대 2만원에서 저소득층 기준으로 최대 5만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자 '박완수표 도민연금에 숟가락 얹기'라고 비판했다.
서미숙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도민연금은 현 경남지사인 박완수 후보가 전국 최초로 설계하고 시행한 대표 복지정책이다"며 "박 후보가 설계하고 시행하고, 도민이 호응한 정책에 김경수 후보는 '5만원 확대' 숫자만 얹었다"고 지적했다.
서 대변인은 "남이 만든 정책에 금액만 더 붙이는 것은 비전이 아니고 따라 하기, 숟가락 얹기이며 도민을 우습게 보는 선거용 포장이다"며 "김 후보는 도민연금 공약을 철회하고, 도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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