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8일 발표한 '노인의 손자녀 돌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자녀 돌봄 경험이 있는 조부모들은 평일 기준 주 평균 4.6일, 하루 평균 6.04시간 동안 손자녀를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0~1세 영아를 돌보는 여성 조부모의 경우 절반 이상인 54.7%가 중단을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시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에게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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