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구원 오경섭 선임연구위원은 8일 공개한 '2026 북한 헌법 개정 분석: 정치 분야'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근 개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상과 권한을 '유일 영도 체계'에 부합하게 대폭 강화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오 위원은 북한의 최근 개헌에 담긴 국무위원장의 위상·권한에 대해 "1972년 사회주의헌법에서 신설된 공화국 주석의 위상·권한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주석제가 부활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개헌의 결과로 강화된 국무위원장의 위상·권한은 주석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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