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김행직, 아시아캐롬선수권 4강행…이범열과 결승 길목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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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김행직, 아시아캐롬선수권 4강행…이범열과 결승 길목서 맞대결

결혼식을 하루 앞둔 ‘예비 신랑’ 김행직(전남-진도군청)이 아시아캐롬선수권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한국은 김행직과 ‘루키’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8강전에서 김행직은 베트남의 응우옌딘꾸옥을 50:44(36이닝)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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