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예인선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예인선 내 냉장고 주변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전기설비 선박 화재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전기시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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