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국회의원 보궐선거 고기철 예비후보(국민의힘, 서귀포시)측이 제2공항 찬성 입장을 밝힌 김성범 후보에게 선거용 입장 선회가 아니라 제2공항에 대한 착공 시기와 국가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내놔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고기철 예비후보 김정선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출마회견에서 갑작스럽게 제2공항 추진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서귀포 시민들의 강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왜 선거 직전에 입장이 바뀐 것이냐.민주당의 공식 입장이 실제로 달라진 것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 예비후보는 또 "선거 때는 추진을 외치고 선거 후에는 사회적 합의를 말하며 시간만 흘러가는 정치에 서귀포 시민들은 지쳐 있다"며 "제2공항은 서귀포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찬성 선언만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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