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이 낮은 일부 점포의 영업을 한시 중단하고 핵심 매장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해 회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제한된 상품 물량을 주요 매장에 우선 공급해 핵심 점포 경쟁력을 유지하고 온라인 사업과 연계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 대부분이 채무 상환에 사용되면서 최소 운영자금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며 “운영자금 지원 없이 회생절차가 중단될 경우 고용불안과 협력업체 피해, 지역 상권 침체 등 사회적 비용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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