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인터넷 방송인이 공개된 장소에서 날붙이를 휘두르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음에도 출동한 경찰이 가해자를 그대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목격자 진술 확보와 현장 유기 흉기 발견을 거쳐 당일 오전에야 A씨가 입건됐다.
한 일선 경찰서 관계자는 범행을 직접 본 것이 아니어서 현행범 체포가 어렵다 해도, 흉기 관련 사안인 데다 생중계 시청자라는 목격자까지 있었다면 최소한 임의동행 후 방송 영상을 확인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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