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종이공보물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용된 주요 선거 홍보물로 배출된 온실가스는 약 2만8000톤(t)에 달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치권에서 후보 인지도 제고와 홍보 효과를 이유로 종이 공보물 방식을 유지해온 측면이 있다”며 “공보물 제작비와 배달 비용, 인력 부담 등이 상당한 데 비해 실제로는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는 유권자가 많아 종이공보물을 거의 보지 않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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