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기피에 분만체계 흔들…모자의료센터 인력 절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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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기피에 분만체계 흔들…모자의료센터 인력 절반 ‘미달’

8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모자의료센터 관련 기본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된 상급종합병원 20곳 가운데 11곳(55%)이 산과 전문의 필수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응급진료체계 개선 TF는 이날 회의에서 산모 응급의료 문제의 핵심 원인을 산모를 실제로 수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보고 모자의료 인력·병상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산과 전문의와 신생아중환자실 등 필수 모자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지역·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정 병원이 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재지정을 검토하고 향후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도 모자의료 역량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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