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유 유조선이 미국·이란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이신은 "지난 4일 중국 선주 소유의 대형 석유제품 운반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의 아랍에미리트(UAE) 외해에서 공격받아 선박 갑판에 불이 났다"고 전날 보도했다.
린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항행에 사용되는 중요한 해협"이라며 "중국은 전쟁의 영향으로 많은 선박과 선원들이 해협에 발이 묶인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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