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조5300억원, 영업이익은 17.1% 늘어난 146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고부가가치 연포장재와 식품캔의 수출 확대로 매출 3378억 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물류 계열사 동원로엑스와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신규 물량 유치와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해 그룹 실적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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