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34' 나균안, 비 덕분에 '토종 1선발' 올라섰다…김태형 감독 "로테이션 빼면서 휴식 줄 상황 아냐"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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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34' 나균안, 비 덕분에 '토종 1선발' 올라섰다…김태형 감독 "로테이션 빼면서 휴식 줄 상황 아냐" [부산 현장]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따라주지 않았으나, 지난 2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특별한 건 없다.엘빈(로드리게스)에게 시간 더 주려고 한다.선발들은 봐가면서 상황이 생기면 그렇게 할 거다.비슬리도 그렇고, 세웅이도 많이 던졌다"라고 했다.

이날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준우(지명타자)~박승욱(3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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