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딜라(Dila)가 5월을 맞아, 겉모습은 어른이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서툰 20대 청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신곡 ‘민들레야’를 발표했다.
영상 속 딜라는 끊임없이 사회생활과 책임을 강요하며 쫓아오는 ‘거인’들로부터 도망친다.
특히 가사 속 "괜찮은 척만 늘고 괜찮은 적은 없어"라거나 "이건 아마 아직 다 못 큰 거라서 조금 늦게 가는 중인 민들레 홀씨"라는 구절은, 완벽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사는 2030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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