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8일 대만의 유일한 남미 수교국인 파라과이의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도 상호 간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만의 12개 수교국 중 하나인 파라과이의 페냐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지난 7일부터 대만을 국빈 방문 중이다.
라이 총통은 "이번 방문은 페냐 대통령의 네 번째 대만 방문으로, 이는 대만에 대한 높은 중시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양국의 우호관계가 견고하며 깊고 두텁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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