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신청에 반발, 헌법 개정안(개헌안)을 본회의에 재상정하지 않고 내달 3일 개헌 국민투표를 위한 모든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이번 헌법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 개헌안 의결 요건인 재적의원(286명) 3분의 2(191명)에 미달해 투표가 불성립됐다.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30일 안에 국민투표에 부쳐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