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미소 대신 '따봉'…뮷즈로 재해석한 LA판 '사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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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미소 대신 '따봉'…뮷즈로 재해석한 LA판 '사유의 방'

고요한 미소의 반가사유상이 얼굴에 손끝을 살포시 가져다 대는 대신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린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박물관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만든 문화상품으로, '뮤지엄'(museum)과 '굿즈'(goods)를 합친 브랜드를 뜻한다.

이번 전시는 해외에서 뮷즈를 전시하는 첫 번째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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