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러운 곤성(坤聖·명성황후)의 생신에 강녕전에서 양성(兩聖·고종과 명성황후)께 축수(祝壽)의 잔을 올리고…."('순종 예제예필 현판' 내용 중).
순종의 글씨를 품은 현판은 역사적 가치가 높다.
2021년 '백자청화 김경온 묘지' 이후 4번째 기증에 나선 김강원 씨는 "순종의 글씨로 쓰인 현판은 조선 왕실의 유물이기에 경복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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