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수방사 B-1 벙커 현장검증…'선관위 체포 의혹'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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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수방사 B-1 벙커 현장검증…'선관위 체포 의혹' 확인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구금 장소로 지목된 '수도방위사령부 벙커'에 대한 현장 검증을 벌였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내란특검팀에 따르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정보사 요원 30여명에게 비상계엄 선포 시 부정선거와 관련된 선관위 직원들을 체포·감금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특검팀은 지난 6일 노 전 사령관의 수첩 속 '수집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시설 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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