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을 싼값에 팔겠다며 배드민턴 동호회원 등을 상대로 사기를 쳐 수억 원을 챙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안산과 시흥 지역의 배드민턴 동호회원과 관련 용품 판매업자 등 16명으로부터 셔틀콕 판매 대금 9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시흥 지역 동호회에서는 회장을 맡고 안산 지역 동호회에서는 회원으로 활동하며 회원들과 친분을 쌓은 뒤 "셔틀콕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하며 돈을 받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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