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17일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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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7일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상영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오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8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17일 오후 9시 30분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칸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시사회에 앞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배우들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고, 다음날인 18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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