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전신 화상 외국인 근로자 치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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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전신 화상 외국인 근로자 치료 성공했다

(포항성모병원 제공)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 화상치료센터는 공업용 알코올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그동안 동해안 지역은 전문 화상 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았으나,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이후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주력하며 지역 내 화상 치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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