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공무원 부모님들께 국가가 자식의 도리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11명의 가슴에 위로와 감사, 존경의 뜻을 담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줬다.
연설 도중 이 대통령은 순직 공무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 것을 언급하던 대목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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