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노무 총괄 기능을 사장급으로 격상하고 주요 계열사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노사 리스크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그룹 노무 전반을 총괄하는 정책개발담당에 최준영 전 기아 사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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