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약 3년만, 임성근 1심 징역 3년…유족 "형량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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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약 3년만, 임성근 1심 징역 3년…유족 "형량 실망스럽다"

‘채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성과에만 몰두해 대원의 생명을 등한시한 채 무리한 수색 지시를 내려 사망사고를 일으켰다고 판단했다.

채상병 순직 2년 10개월여 만에 나온 이번 판결에 대해 유족은 "형량이 너무 실망스럽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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